5화: 창조의 아버지장면 1: 김유진의 AI 직원 개발김유진: "수진 수석, 이 디자인들 좀 봐봐. 또 짜깁기 수준이야." 이수진: "정말 그러네요. 이러다가는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겠는데요." 김유진: "도저히 안 되겠어." 이수진: "이번엔 더 구체적인 지침을 줘볼게요." 이수진은 AI에게 두 번째로 디자인을 맡겨본다. 결과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 김유진: "저건... 하아~" 세 번째 시도에서도 AI는 비슷한 결과물을 내놓는다. 김유진: "그 업체는 도대체 어떻게 한거지?" 이수진: "그러게요." 그때, 개발팀장 박진우가 들어온다. 박진우: "대표님, 말씀하신 거 찾아보다가 다른 AI를 찾았는데요." 김유진: "다른 AI?" 박진우: "아 별거는 아니고 이 AI는 제임스라고 부르는데, 일종의 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