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13 진심 하孟子曰:「不仁哉,梁惠王也!仁者以其所愛及其所不愛,不仁者以其所不愛及其所愛。」맹자왈: 「불인재, 양혜왕야! 인자이기소애급기소불애, 불인자이기소불애급기소애。」맹자가 말했다. 「불인(不仁)한 사람, 바로 양혜왕(梁惠王)이다!인(仁)한 사람은 그가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모두 배려한다.그러나 불인한 사람은 그가 사랑하지 않는 것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배려하지 않는다.」公孫丑問曰:「何謂也?」공손추문왈: 「하위야?」공손추가 물었다. 「무슨 뜻입니까?」 「梁惠王以土地之故,糜爛其民而戰之,大敗,將復之,恐不能勝,故驅其所愛子弟以殉之,是之謂以其所不愛及其所愛也。」「양혜왕이 토지 지고, 미란 기민이 전지, 대패, 장복지, 공 불능 승, 고 추기 소애 자제이 순지, 시지 위 기 소 불애 급 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