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인간의 영역
장면 1: 토요일 낮, 주점
장소: 낮, 친구 술집
캐릭터:
- 이민지 (26세, UI/UX 디자이너)
- 성격: 창의적이고 사용자 경험을 중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
- 역할: 인공지능 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
- 김유진 (여, 민지의 선배, 15년차 디자이너)
- 성격: 자신의 회사를 운영 중이고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이 넘침.
- 역할: 경험 많은 디자이너, 멘토 역할.
- 박지훈 (남, 바텐더, 김유진의 대학 동기)
- 성격: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절하고 사교적인 성격.
- 역할: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자주 방문하는 이민지와 김유진의 이야기를 들어줌.

이민지가 술집안으로 들어온다. 김유진은 바에 팔꿈치를 대고 얼굴을 괴면서 엎드리듯 기대 앉아있다. 박지훈인 바 안쪽에서 민지를 발견해서 먼저 인사한다.
박지훈: "오! 민지야"
이민지: "꺄~ 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김유진: "왔냐?"
박지훈: "어서 와, 덥지?"
이민지: "네 날씨 정말 .."
박지훈: "뭐 줄까? 그거?"
이민지: "네! 그거!"
김유진: "모히또 안지겹냐?"
이민지: "여름엔 모히또죠"
박지훈: "그럼~!"
이민지: "어머! 근데 언니 왜 이래요? 무슨 일 있어요?"
박지훈: "그게.."
이민지: "우와! 레전드 아레나 시작한다!"
장면 2: 술집, TV 화면
장소: 술집

TV 화면: 강민호의 경기, 인터뷰 장면
앵커: "오늘 경기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강민호: "다 이겨야죠!"
앵커: "다른 게이머들은 모두 탈락하고 인간으로는 혼자 남으셨는데요. 이번 경기는 인공지능과의 마지막 대결입니다. 각 AI는 자율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4강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까요?"
강민호: "인공지능은 절대 인간을 따라올 수 없어요. 인간만 할 수 있는 영역인 거죠!"
앵커: "그럼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장면 3: 다시 술집

장소: 친구 술집
캐릭터: 이민지, 김유진, 박지훈
대화:
민지: "선배, 진짜 강민호가 전부 이길 수 있을까요?"
김유진: "하아~"
이민지: "어머! 근데 언니 왜 이래요? 무슨 일 있어요?"
박지훈: "자~ 모히또."
이민지: "감사합니다."
천진하게 모히또를 마시는 이민지를 김유진이 바라보고 있다.
김유진: "사실... 이번에 경쟁 입찰 큰 건에서 AI 사용하는 업체에게 밀렸어."
이민지: "정말요? 언니, 너무 속상하겠어요."
김유진: "그래, 이런 일도 있지 뭐."
이민지: "언니, 다음번에는 꼭 이길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요."
김유진: "고마워, 민지야.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이민지: "우리가 TV 중계를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강민호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김유진: "그래, 한번 보자."
장면 4: 한서진과 남동생
장소: 어린이집에서 딸을 데리고 카페로 이동 중
캐릭터:
- 한서진 (여, 민준의 아내, 직장인)
- 성격: 책임감 있고 배려심이 많음.
- 역할: 민준의 아내이자 김다은의 어머니로, 가정과 일을 균형 있게 관리함.
- 김다은 (여, 한서진의 딸)
- 성격: 밝고 호기심이 많음.
- 역할: 어린이집에 다니는 소녀.
- 한민우 (한서진의 남동생, 프리랜서 AI 개발자)
- 성격: 열정적이며 전략적 사고가 뛰어남.
- 역할: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대화:
김다은: "엄마~"
한서진: "자, 다은아. 이제 삼촌 만나러 가자."
김다은: "어디로 가?"
한서진: "저기 보이는 커피숍에서 보기로 했어. 어! 저기 삼촌 있네."
한민우: "누나."
한서진: "어~ 언제 왔어? 많이 기다렸니?"
한민우: "아니 나도 방금 왔어."
커피숍으로 모두 들어간다.
한민우: "다은아 뭐 먹을래?"
김다은: "초코, 초코."

테이블에 앉아서.
한서진: "여기서 뭘 할 거라고?"
한민우: "워게임이야. 가상으로 전쟁을 하는 거지. 내가 만든 AI 부대로 기존 군대를 공격하는 건데, AI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하는지 보는 거야. 이런 게임을 통해 실제 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어. 그래서 우리가 이 지역에 와서 하는 거야. 이 지역은 다양한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AI의 반응을 최적화하기에 좋거든."
한서진: "군대? 이런 데서 막 얘기해도 되는 거야?"
한민우: "공모해서 진행한 건데 상관없지. 1회차도 아냐. 재작년부터 시작한 거라 벌써 3회차야."
한서진: "아 그래 근데 그거 이기면 뭐라고?"
한민우: "3년간 지역 디펜스 개발에 사업 참여할 수 있지."
한서진: "아~ 너한테 좋은 거구나."
한민우: "1등하면 로또지."
주문한 음료가 나와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끊긴다.
장면 5: 강민호의 경기
두 번째 게임을 진다. 캐스터가 설명한다.
캐스터: "강민호가 이번에도 인공지능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모두 탈락하고 AI 플레이어 4명이 4강에 올라갑니다."
강민호와 감독이 이야기한다.
감독: "민호야, 무슨 문제 있어?"
강민호: "이길 수 있어요."
감독: "괜찮아, 진정하고 다시 해보자. 문제가 있으면 말해줘."
강민호: "이길 수 있다구요!"
문을 쾅 닫고 나가버린다.
감독: "저 녀석이.."

3번째 게임 진행 중, 강민호의 표정이 좋지 않다.
장면 6: 한강공원
캐릭터:
- 정우석 (남, 32세, 데이터 과학자)
- 성격: 논리적이고 분석적. 항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믿음.
- 역할: 인공지능 시스템의 데이터 분석과 모델 최적화를 담당. 민준과 함께 기술적 문제를 해결.
- 박소영 (여, 28세, 인공지능 엔지니어)
- 성격: 열정적이고 호기심이 많음.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학습을 즐기며, 민준을 존경.
- 역할: 민준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개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

대화:
정우석: (트위터를 보며) "헐~!"
박소영: "왜 그래?"
정우석: "강민호가 인공지능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대."
박소영: "진짜? 오빠 정말 대단한데 인공지능이 이길 거라고 예상했잖아?"
정우석: "한 판도 못 이길 줄은 몰랐지.."
박소영: "정말이야? 강민호 작년에 전승으로 우승한 사람 아냐? 게임의 신이라며?"
정우석: "어 맞아."
정우석: "소영아 나 좀 가봐야겠다. 확인할 게 있어."
박소영: "알겠어. 나중에 얘기해줘."
정우석: "미안해, 소영아. 다음에 꼭 더 재미있는 데이트 하자."
박소영: "그래, 약속해. 일 잘 보고 와."
정우석: "고마워. 나중에 전화할게."
적용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다음 화를 생산하는 것은 사람에게 시키는 것보다 힘들다. 내용도 거의 사람이 다시 쓰는 수준으로 해야 하는 듯 하다. 글의 포멧도 유지하기 어려움.
이미지를 생성하는데에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힘들어서 GPT가 달리로 만들던 것을 플레이그라운드로 바꿔서 몇 개 따로 만들어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설] 태초에 사람이 "Hello world"라 하시었다. #4 (1) | 2024.06.18 |
|---|---|
| [소설] 사람이 "Hello world"라 하시었다. #3 (1) | 2024.06.12 |
| [소설] 사람이 "Hello world"라 하시었다. #1 (1) | 2024.06.11 |
| 자다가 DNA에 대해서 생각나서 기록 (1) | 2023.11.25 |
| 업무 커뮤니케이션 케이스 스터디 : 일반적인 수정사항 협상하는 방법 #1 (0) | 202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