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DNA에 대해서 생각나서 기록

이런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부분

 

1. 이중나선은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록 방식

2. 저장하는 정보는 신체의 각 부위에 필요한 설계도

3. 데이터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4. 당연히 용량의 한계를 가진다. 

5.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해 일부를 RNA에 복사해 세포 핵 박으로 내보낸다.

6. 모든 세포는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 

7. 아미노산을 RNA에 적힌 순서대로 합쳐서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8. 수소결합 2개와 3개를 사용하는 데이터 저장방식으로 컴퓨터처럼 2비트로 저장한다.

9. 코돈은 3개의 염기를 합치므로 3비트? 수소이온의 전하량에 따라 아미노산이 영향받으려면 꺾어지는 부분을 물어다 붙이는건가?

10. 기억은 세포 내에 RNA로 저장한다. 

11. 기억을 인출할 때에는 세포에서 세포 밖으로 밀어낸다. 머슬메모리라고 하는 부분

12. 뇌세포는 정보를 빨리 빼내기 위해서 지방을 늘려,  RNA들을  바깥쪽으로 밀어낸다.

13. 우리가 레고를 만드는 것처럼, 세포 안에서 아미노산을 합쳐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세포 밖으로 나온 단백질들을 다시 레고처럼 합쳐서 조직을 만든다? 

14. 세포는 언제나 자기복제를 한다.

15. DNA가 잘못 복제된 경우 면역세포가 제거한다. 잘못 복제했는데 제거하지 못하고, 계속 복제되는 세포를 암이라고 한다. 

16. RNA도 복제하는데 이건 잘못 복제해도 검사할 수 없으니 그냥 놔둔다. 기억이 안나거나 달라지는 경우에 해당한다. 

17. 더 이상 복제되지 않는 세포는 죽지 않고 기능이 정지한다. 역시 면역세포가 이런 세포를 제거한다. 체내에 양분이 많아 제거할 필요가 없어서 제거하지 않는 경우나 제거할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 계속 남아있게 된다. 노화라고 한다. 

18. DNA가 같아도 환경에 따라 사용하는 정보가 다르다. 후성유전이라 한다. 

19. 세포 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특정 물질을 전달해서 진행한다. 이렇게 전달하는 물질을 호르몬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