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토론

실생활에 사용하는 용품들의 제조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

싸라리리 2024. 12. 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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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방용품

  • 유리병 (500ml): 약 177g CO₂ (Newspenguin)
  • 플라스틱 병 (500ml): 약 65g CO₂ (Newspenguin)
  • 알루미늄 캔 (330ml): 약 170g CO₂
  • 냉장고 (연간): 약 150-300kg CO₂ (IEA)
  • 전자레인지 (10분 사용): 약 100g CO₂ (Carbon Trust)

2. 가전제품

  • 스마트폰: 제조 과정에서 약 70kg CO₂
  • 노트북: 제조 과정에서 약 200-300kg CO₂ (Greenpeace)
  • TV (32인치, 연간 사용): 약 200-300kg CO₂ (Energy Saving Trust)
  • 에어컨 (연간 1,000시간 사용): 약 600kg CO₂ (EPA)

3. 가구

  • 목재 책상 (1개): 약 40kg CO₂ (Carbon Footprint)
  • 소파 (3인용): 약 90kg CO₂
  • 침대 (매트리스 포함): 약 250kg CO₂ (Ecometrica)

4. 의류

  • 면 티셔츠 (1벌): 약 4kg CO₂ (WWF)
  • 청바지 (1벌): 약 33kg CO₂ (Levi's Life Cycle Study)
  • 운동화 (1켤레): 약 14kg CO₂

5. 기타 일상용품

  • 종이책 (1권): 약 1kg CO₂ (Carbon Balanced Paper)
  • 비닐봉지 (1개): 약 0.1kg CO₂
  • 캔들 (1시간 사용): 약 10g CO₂
  • 화장품 용기 (50ml): 약 50g CO₂

6. 청소용품

  • 세탁기 (1회 사용): 약 0.6kg CO₂ (Carbon Trust)
  • 청소기 (1시간 사용): 약 0.2kg CO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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